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린숲/개편 전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피할 수 없는 운명 === || '''선행퀘스트''' ||<-3> 다가오는 어둠의 기운 || || '''레벨''' || 95 || '''NPC''' || 헬레나 → 페르젠 || || '''장소''' ||<-3> 캠프 회의장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99053 || > 헬레나: 오셨군요. 지난 번 새로운 정착지를 물색하는 일을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. 그런데 무슨 일로...? 표정이 안좋으시네요. > 헬레나: 저에게 꼭 전할 이야기가 있으시다구요? > 헬레나: 아니... 설마.. 그럴리가 없어요.. 그녀는 페어리의 여왕, 검은 마법사 따위와 손 잡을 리가 없어요. 절대! 잠시 후 이야기를 하면 > 헬레나: 설마, 그럼 그때 본 그것이... > 헬레나: 아니야, 그럴리 없어요. 페어리들이 인간들에게 우호적이진 않지만, 검은 마법사들과 손 잡을 이유가 없어;요 > 헬레나: 증거가 필요합니다. 저 역시 요정의 한 명, 그들이 변절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요. > || '''수락시''' ||헬레나: 설마, 그럴리 없어요 || '''거절시''' ||헬레나: 숲의 주인인 에피네아가 검은 마법사와 손을 잡았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? || 헬레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, 페어리가 인간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지만,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다며, 자신도 요정 중 한 명이라며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고 부정한다. 하지만 페르젠은 헬레나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지 않느냐며, 얼마 전 페어리들에게 납치당했다 돌아온 주민들의 증언도 일치하고, 페어리의 숲을 중심으로 독이 퍼지고 있다며,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